7/16 우원식국회의원 사무실 주최로 지곡동 부아산 현장조사

[사진출처] 용인시민신문



7월 16일,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건립예정지인 지곡동 부아산에서,
우원식 국회의원 사무실 주최로,
새민련 환경전문위원, 한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용인시,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 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업체와 함께 현장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업체는 이날 조사에서 조사지점도 못 찾고, 당초 식생조사표에 기록된 풀과 나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우리단체와 주민들이 제기했던 식생조사 허위 및 환경영향평가서 허위 작성의 근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입니다.


용인시민신문 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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