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센터] 6/27 사회복지법인 성심원 생태활동

무더운 여름의 시작~얼음물통 하나씩 들고 숲으로 갑니다.
보리수와 앵두가 풍성하게 열린 숲에서 가여운 생쥐의 주검도 발견합니다.
밤나무 수꽃으로 자기이름을 열심히 쓰는 걸 보니 역시"자기"는 소중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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