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공작소는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10시에 만나요.
죽전에 있는 용인환경정의 사무국에서 안 입는 헌옷으로 꼬매기 합니다~
우리가 만든 인형으로 그림책을 만들 예정입니다.
오홋~ 뚝딱 두꺼비를 완성하셨네요.
음..저 두꺼비는 예비군 훈련가나봐요.ㅎㅎ
저는 뿔을 만들고 보니 모자 같아 보이는군요.
멋대로, 대책없이 만드는 것도 참으로 재미지답니다.^^
바느질에 심취해서 "나는 전생에 양반집 규수였나봐..." 라는 말도 막 나오는 모임입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