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 2015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서울 노원구의회에서 주최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동막골두꺼비학교 사례 발표를 했습니다.환경정의의 또하나의 지역조직인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에서는 멸종위기 2급인 표범장지뱀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북부환경정의에서 2010년부터 조사해온중랑천의 표범장지뱀이 조례제정을 계기로 보호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이번 조례는 노원구의회 정성욱의원이 발의하실 예정입니다.용인에서도 이런 조례가 제정되어, 멸종위기2급 대모잠자리와 맹꽁이 서식처가 보호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