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공작소] 5/14 새롭공작소가 오픈했어요.

새롭공작소가 드.디.어 오픈을 했어요~
(널부러진 옷가지의 어수선함을 감추지 않고 보여드리겠습니다~~)

엉뚱하고 어처구니 없는 상상에 들떠 보기..
인형의 몸통을 꿰매는데 집중하느라 입 벌어진 줄 모르고 바느질 하기..
달고 쓴 세상 사는 이야기..
어제 우리가 함께 했던 공작소 풍경입니다. ^^


*새롭공작소는 헌 옷으로 새롭게 인형을 만드는 모입니다.
새롭공작소는 늘 열려 있어요.
언제나 환영 합니다~~

바느질이나, 모임이 부담스럽나요?
그럼 일단 부담감을 갖고,
그리고 헌 옷을 갖고,
그냥 문을 열고 들어 오시면 됩니다. ^^

다음 모임은 5월 28일, 10시입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 나오셨던 분들은 다음 모임에 꼭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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