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 2015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짜잔..습지를 점령한 두꺼비네~ㅎㅎ두꺼비올챙이들이 바글바글..북적북적..꼬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벌써 꼬리를 떼어낸 녀석들도 있습니다.습지에서 나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이제 막 걸음마를 배운 아이처럼 말이죠. ^^신기하고 감동스럽습니다. 이 날은 수지꿈학교 중등부 친구들과 하는 마지막 활동시간이었습니다.아쉬운 마음에 인사가 늦어집니다. 습지를 지켜내고, 습지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지켜내는 것..우리들이 하는 이 활동의 의미가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리라 믿으며..우리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