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2 2014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올해 활동을 마무리 하는 날 , 비가 왔어요..^^ 오랜만에 연못에 물도 가득하고 해당화 옆의 샘물도 졸졸 소리내며 흘러내렸지요..^^ 서영이, 수호, 민혁이, 진우, 효후, 민서 오늘 함께하지 못한 동은이, 유나, 우철이, 지민이.. 덕암산 의 나무, 풀, 곤충들을 보살피고 아껴준 우리 친구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시냇물샘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