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 2014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우리 친구들, 올 한해도 숲지킴이로서 숲에 살고 있는 나무 ,풀, 곤충들의 이름을을 불러주며 자연의 생명들을 보살피고 아껴주었습니다. 1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갔다는 우리 가영이의 말처럼 모두에게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숲이 겨울을 준비하고 봄을 기다리 듯 우리 친구들도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내고 한 살 더 먹은 의젓한 형님, 동생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시냇물 쌤)* 더 많은 사진은 홈페이지 [우리들마당 - 랄랄라자연학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