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5
2014
0
용인 곳곳에서 "기소권, 수사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홍보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들의 모임 참여단체들이 서로 분담하여 매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9월3일 죽전이마트와 신세계 사이 통로에서 다음죽전맘에서 진행하는 서명전에 지원을 나갔고
9월 4일에는 수지 로얄스포츠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서명홍보전을 벌였습니다.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과 다른 단체에서 오신 여러 분들이 같이 참여하셔서
서명도 열심히, 홍보도 열심히 했습니다.
피켓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어 서명전이 활기차게 진행되었고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며 서명에 참여하였습니다.
시민들의 바람처럼, 어서 빨리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길 기원합니다.
특히 이번 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시민들의 모임 참여단체들이 서로 분담하여 매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9월3일 죽전이마트와 신세계 사이 통로에서 다음죽전맘에서 진행하는 서명전에 지원을 나갔고
9월 4일에는 수지 로얄스포츠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서명홍보전을 벌였습니다.
환경교육센터 선생님들과 다른 단체에서 오신 여러 분들이 같이 참여하셔서
서명도 열심히, 홍보도 열심히 했습니다.
피켓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어 서명전이 활기차게 진행되었고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며 서명에 참여하였습니다.
시민들의 바람처럼, 어서 빨리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