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살림] 8/8 청소년 "FANTASTIC 하천" 활동

청소년하천동아리 8월 활동은,
한국강의날대회 참여 준비모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오전에는 용인시청 환경과 수질보전담당자를 만났는데요
탄천과 안대지천을 모니터링하면서 느낀 점을 묻고 답을 들어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이 모니터링하면서 답답해 했던 것에 대해
시에서도 속시원한 대안이나 해결책을 갖고 있지 여전히 답답했지만
그래서 청소년들의 활동자료가 어떻게 쓰일지에 대한 답은 가져온 것 같습니다.

오후엔 다같이 모여 강대회 제출 판넬을 만들고 발표내용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강의날대회에 모든 친구들이 다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동안의 활동을 표현해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강의날대회는 8월 19~20일 담양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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