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 2014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4월 27일에 예정되었다가 비로 인해 연기되었던 동막골두꺼비올챙이학교가 5월 11일에 열렸습니다.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손기마을 둠벙을 찾아 두꺼비올챙이를 관찰하고동네습지가 사라져가는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무논으로 옮긴 다음엔 수서생물 관찰 및 금줄치기 퍼포먼스를 한 뒤다같이 습지그림을 그렸습니다.사라져가는 동네습지를 지켜야 한다는 약속을 마음 속에 꼭꼭 새긴 날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은 [우리들마당 - 우리들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