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동막골두꺼비학교 활동

고기동 무논습지에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 많던 잠자리도 사라지고 고추좀잠자리 몇마리만 날아다니고 있고
가죽나무 마른 열매가 벚꽃잎처럼 날리고 있고
줄과 부들의 잎도 바싹 말라가고 있고...

저수지 주변으로는 도로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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