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
2013
0
용인환경정의 "동막골두꺼비학교", 제12회 한국강의날대회 사례 "대상" 수상!!!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 '제 12회 한국강의날 서울대회'가
8월 13일~15일까지 건국대학교와 뚝섬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약 70여개의 하천환경단체가 참여하였고,
일본, 메콩강 국제연대 등 약150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서로에게 배우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한국강의날대회 하천활동사례발표 컨테스트에서 용인환경정의 "동막골두꺼비학교" 사례가
가장 좋은 사례로 선정되어 "대상"을 탔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열두팀에 선정된 것도 커다란 감격인데 대상까지~~
현장에서 너무나 많은 축하와 칭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강의날대회에서는 수상자가 직접 상 이름을 짓는데
우리팀은 "동네 습지 지킴이상"이라 이름지어 수상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모니터링하고 교육하고 정리하고 알리는 등 사라져가는 습지보전을 위해 애쓴
선생님들의 수고와 보람이 강대회 결과를 통해 나타난 것 같아 마음이 므흣합니다.^^
우리가 지은 상이름처럼 동네습지를 지키기 위해 애쓴 용인환경정의에 주는 상이니
모두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강대회에는 청소년하천동아리 'fantastic하천"친구들도 참여했습니다.
아쉽게도 본선진출 코앞에서 동점경쟁에 밀렸지만 청소년친구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당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참여하고온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칭찬과 격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13회 한국강의날대회는 2014년에 섬진강이 있는 곡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축제 '제 12회 한국강의날 서울대회'가
8월 13일~15일까지 건국대학교와 뚝섬유원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약 70여개의 하천환경단체가 참여하였고,
일본, 메콩강 국제연대 등 약150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서로에게 배우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한국강의날대회 하천활동사례발표 컨테스트에서 용인환경정의 "동막골두꺼비학교" 사례가
가장 좋은 사례로 선정되어 "대상"을 탔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열두팀에 선정된 것도 커다란 감격인데 대상까지~~
현장에서 너무나 많은 축하와 칭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강의날대회에서는 수상자가 직접 상 이름을 짓는데
우리팀은 "동네 습지 지킴이상"이라 이름지어 수상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모니터링하고 교육하고 정리하고 알리는 등 사라져가는 습지보전을 위해 애쓴
선생님들의 수고와 보람이 강대회 결과를 통해 나타난 것 같아 마음이 므흣합니다.^^
우리가 지은 상이름처럼 동네습지를 지키기 위해 애쓴 용인환경정의에 주는 상이니
모두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강대회에는 청소년하천동아리 'fantastic하천"친구들도 참여했습니다.
아쉽게도 본선진출 코앞에서 동점경쟁에 밀렸지만 청소년친구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당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참여하고온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칭찬과 격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13회 한국강의날대회는 2014년에 섬진강이 있는 곡성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