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센터] 동막골두꺼비학교 9차시

고기리 낙생저수지 옆 무논이 두꺼비 올챙이로 꽉 찼습니다.
살펴보시던 분 중 한 분이 "정말로 물 반, 두꺼비 올챙이 반이네!" 하셨을 정도로...
이제 곧 이 두꺼비 올챙이들이 아기두꺼비가 되어 산으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습지가 잘 보전되어,
이 근처 유일한 두꺼비 산란지인 이곳이 없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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