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 2012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신봉계곡에서 시작, 정평천 상류를 걸어내려오면서 모니터링했습니다.신봉계곡에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 옆 계곡물에서는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계곡입구 및 하천 옆 쉼터 등 사람의 발길이 닿은 곳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더 많은 사진은 다음카페 하천살림(http://cafe.daum.net/yongin-river)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