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분과] 11월22일 생태안내자기초과정 9차시

우리가 살아가면서 과연 하루라도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생활할 수 있을까? 거의 불가능한 일 일것입니다. 지구라는 공간은 한정되어있는데 배출해야할 쓰레기는 점점 늘어나고 당연문젯거리가 아닐 수 없죠. 그래서 이번 차시에는 막연히 골칫거리라고 생각만 했던 쓰레기에관한 모든것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기업에서 부터 불필요한 포장을 줄이는 일, 자원의 낭비가 없는 재사용의 확대가 바람직한 방향이라는점을 깨달았습니다. 물건을 구입할 때 한번더 생각하고 소비자의 힘이 기업을 변화시킨다면 쌓이는 양이 적게 늘어나겠죠.
오늘 강의 하시느라 애써주신 곽선진 선생님은 평소 쓰레기가 무서워 티백커피도 자제 하신다니 착한 습관을 가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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