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11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전날 추위가 무색하게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초록별 선생님의 안내로 진행된 이번 주 수업은 주제가 풀꽃인지라 참가자들 모두 낮은 자세로 땅과 눈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작은 계곡에서 가재와 도롱뇽알을 만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