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 2009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두번째 청소년 초록학교는 4.15 명지 열린공부방에서 열렸습니다.초등학교 1학년 친구부터 중학생 형,누나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안전한 먹을거리를 주제로 활동을 했습니다.강의는 김미진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