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산자연학교 도토리반 11월 활동


비온뒤 가을아침은 좀 차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상쾌함도 가져옵니다.
간간히 내려쬐는 햇살이 고마웠지요.
자연학교 11월 마지막 수업인데 동백친구들이 유치원행사랑 겹쳐 얼굴을 볼 수 없었네요.
마지막이라니까 정말이냐고 아쉬움을 표하는 친구들을 보니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11월 중순 지나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니 그때는 많이 참석했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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