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하천지킴이단이,
7월에 있었던 탄천 모니터링(1차)과 오산천 모니터링(2차),
8월에 있었던 하천캠프(3차),
9월 진위천(4차) 탐사에 이어
10월 11일 토요일엔 경안천 탐사(5차)를 다녀왔습니다.
용인의 4대 하천 중에서 마지막으로 경안천을 돌아보며
하천의 형태, 각 곳의 하천 오염원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용인에 있어서 바람직한 하천의 모습과 방향에 대해서는
지킴이단 각자의 마음속에 숙제로 남겨두면서
지난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하천지킴이단 여러분께 앞으로도 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