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자연도평가와 수질검사-생태활동가양성과정 6차시

제법 쌀쌀한 날씨에 탄천변에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용인을 흐르는 하천물이 더럽다고는 생각했지만 직접 검사하고 보니,
정말 더럽더군요..이런~~. 하수 종말처리장도 빨리 완공되어야겠지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우리 사람들의 인식변화가 먼저여야 할 것 같네요.
다음은 신봉동 광교산 계곡에서 수서생물과 식생을 살피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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