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생태하천 정비사업 토론회 (2009.5.6)

생태하천 정비사업 토론회


2009년 05월 06일 (수) 용인시민신문 박수진 기자 psj@yongin21.co.kr



환경단체들 참여 현장방문


생태하천 정비사업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달 30일 경안천 자연형하천감리단 사무실에서 열렸다.
용인시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용인의제21, 용인환경정의, 환경연합 생활환경실천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 주요 하천에 대한 정비방향과 사업 진행 과정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생태하천 조성에 힘을 모으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토론회 후 참가자들은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삼계교부터 포곡읍 유운리 용인레스피아까지 총 3.4km구간의 경안천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비점오염원 처리시설과 자연학습장 등을 둘러보았다.
시는 금학천 오산천 환경개선사업과 성복천 테마형 하천 조성공사를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경안천 개선사업을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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