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지방선거 "초록약속" 운동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퍼하고 안타가워하며 애도하고 있습니다.

일어나지 말았어야할 끔찍한 사고였습니다.

소중한 생명들이 가족의 품으로 살아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이 절실해지는 요즘입니다.







“생명, 그 두근거림을 지키고 싶습니다.”






원전 송전탑 핵 위험사회로부터 안전한 세상!

우리의 자녀들에게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밥상!

미세먼지 없는 맘껏 숨쉴 수 있는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권을 소중한 사회!

유해물질 공포로부터 안전한 삶!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과 지역중심의 물 관리로의 전환!







“생명과 평화의 지속가능한 사회, 행복한 생태중심 사회라는 봄을 앞당겨야겠습니다”





2014 지방선거 - 초록약속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광역자치단체장, 교육감 후보와 초록약속!

원전 11기 줄이기 선언과 이행 등 7가지의 초록공약으로 정책협약을 맺습니다.



시민과의 초록약속!

‘초록에 투표’ 한다는 시민 약속 페이스북 100만 ‘좋아요’ 캠페인을 펼칩니다.














환경, 생명, 동물, 지역, 풀뿌리단체들이 참여하여 4월 30일 발족하고

초록 약속공약을 발굴하여, 이슈화하며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을 하며,

시민이 참여하는 ‘좋아요’ 100만 약속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 참여 방법은

1. 참여 의사와

2. 대표와 담당자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4월 25일(금) 까지

3. 환경연합 박창재 처장(greencj@kfem.or.kr)앞으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참여한 단체는

한살림, 환경연합, 여성환경연대, 녹색교통, 녹색연합, 인드라망공동체, 동물보호단체 카라, 동물자유연대,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을위한행동,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핫핑크돌핀스, 생태보전시민모임, 녹색미래,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참교육학부모회, 환경정의,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이며,

앞으로 많은 단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 2014 지방선거 ‘초록약속공약’ (안)



약속 1. 원전 11기 줄이기 지역 선언과 이행


약속 2.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위한 우수급식산업 진흥조례 제정



약속 3.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조례 제정



약속 4.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 만들기



약속 5. 유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약속 6. 안전한 수돗물, 지역중심 물관리



약속 7. 초록학교 만들기



*4.28 정책의제 워크숍과 4.30 대표자회의에서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 향후 일정은

4. 21 초록연대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 개통 “좋아요” 100만 캠페인 시작

4. 22 초록에 투표 ‘인증샷’ 캠페인 시작 (온/오프)

4. 23 집행위원회 (18:30, 환경연합 마당)

4. 25 참여단체 마감

4. 28 7개의 초록약속 정책워크숍 (14:00, 환경연합)

4. 30 대표자회의 & 초록연대 발족 및 초록약속운동 선포식 (12:00, 프란치스코회관)

5. 1 - 5. 9 초록약속공약 각 후보(광역단체장,교육감)에 제안 및 답변

“좋아요” 캠페인, 거리캠페인, 인증샷 캠페인 등 지속

5. 7 확대 집행위원회 (18:30, 환경연합 마당)

5. 7 - 16 초록협약 “정책협약식” (각 지역별)

이후 홍보활동, 캠페인 지속

6. 4 지방선거일 / 이후 초록자치포럼 운영 (공약이행 모니터링 및 정책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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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4 지방선거 "초록약속"운동|작성자 2014 초록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