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답사] 사회복지시설을 내세운 고기동 광교산 개발

고기동 광교산.

지난달 개구리와 물고기 떼죽음이 발생한 고기교회 논습지 바로 위 공사현장.

착공신고도 않은 채 나무를 베고 산을 파헤쳐놨습니다.

2013년에 사회복지시설로 승인 받고는 실시계획변경 수차례 이루어졌습니다.

그사이 세대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나고...

주민들은 사회복지시설이 아니라 아파트 분양이라고 봅니다.

4월 27일 백군기 용인시장과 담당부서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만나러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답, 어떤 대안이 나올까요.

#고기동_도시계획시설?
#민선6기용인인허가의결과
#사람이위험_모두에게폭력
#위에서저러니생물도살수가없습니다.

0

0

0

0

0

0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