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강살리기네트워크 SOS 한국강의날 808 챌린지

용인환경정의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운영위원단체입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에서 강·하천을 보전하고, 기억하고, 기록하는 전국 단일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용인 탄천에서 쓰레기 수거와 분류 후에 찍어 올린 담배꽁초 SOS 사진이 올해 강넷 행사 웹자보에 쓰여서 뿌듯하네요.^^

 

● 한국강의날이란?

각종 보와 오염물질로 위협 받고 있는 강·하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강과 하천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를 통해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우는 날입니다.

 

하천살림 운동을 20년 째 하고 있는 용인환경정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SOS 한국강의날 808 챌린지에 참여합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이어서 시민과 함께하는 큰 행사로 진행하지는 못하고, 조용한 캠페인으로 참여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