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 2019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9.3.11 아직 두꺼비가 알을 낳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며칠뒤면 찾아오겠죠? 습지는 그저 습한 땅으로 수분을 유지하고 있는 그런 곳만은 아닙니다. 고기동 습지에는 작은 물속 생물과 곤충과 새들과 꽃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으며, 멸종위기 2급인 대모잠자리가 찾아오는 곳이고, 해마다 두꺼비가 찾아와 산란을 하는 생명의 터전입니다. 오늘도 습지가 안녕해서 다행입니다. 습지 보전 활동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