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세월호 참사 4주기가 다가옵니다.
세월호 진상조사를 위한 걸음들이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유가족의 마음은 얼마나 더 초조할까요..
4주기를 앞둔 겨울의 끝자락에,
용인노란리본공작소가 주최하고 시민사회에서 후원하여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용인에서 펼칩니다.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링크를 따라가 270석 객석을 꽉 채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때 : 2018년 2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
* 곳 : 용인 흥덕고등학교 지하1층 시청각실(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 36)
* 관람료 : 감동후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