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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간담회에 회원 김정연님, 정경미님께서 참석하셔서 학교급식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다음은 용인시민신문에 실린 간담회 내용입니다.

5월 28일 청소년 축제활동가 3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성심원 친구들과 산에 오르며

어디선가 다가온 흰고양이를 보고 불쌍히 여기며 떨어지지않는 발걸음과 아쉬움을 뒤로한체

뒷동산에 올라…
손가락만한 애벌레 알록달록한 애벌레등 다양한 애벌레를 보았어요
숲으로의 탐험! 땀좀 났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약수터 배경의 풍경사진은 한 친구가 마음에 들어한…
5월의 푸르른 숲은 애벌레들의 세상입니다
노린재나무잎을 좋아하는 뒤흰띠알락나방 애벌레도 만났구요,.
왕거위벌레의 요람도 찾아보고
토끼풀로 손수건에 물들이기도…
하루가 다르게 풀들이 자라나는 계절이네요.
오늘은 어치선생님을 모시고 참나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날 비가와서 오전내 흐려 미뤄야 할지 고민하다 낮에 비가 안와 활동 진행키로 결정,

헌데 2시쯤 되니 비가 후드득 떨어져 난감했습니다.

전날 비가와서 오전내 흐려 미뤄야 할지 고민하다 낮에 비가 안와 활동 진행키로 결정,

헌데 2시쯤 되니 비가 후드득 떨어져 난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