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활동

싱그러운 숲속에서 아이들과 숲둘러보기를 하고
바람에 대한 중요성과 에너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체에너지인 풍력발전기까지~~~~
뒷동산에핀 제비곷과…
날씨가 참 좋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봄나물도 뜯고, 광교산의 쓰레기도 줍습니다.
찔레순도 꺽고, 돌나물도 뜯고...
깨끗이 씻어 과자위에 살짝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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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부들 씨앗을 날려보냈습니다

봄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싱그런 4월의 숲입니다
온통 푸른빛의 새순들이 나무들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곤충들과 눈인사도 나누구요,..…
올해 봄이 늦다 싶더니 금새 훌쩍 지나고 여름이 성큼 와버린 것 같은 날씨예요.

산에 진달래,벚꽃은 다 져버리고 철쭉만이 한창이네요. 오늘 랄랄라숲지킴이 본활동은…
4월 26일, 낙생저수지 및 인근 두꺼비 서식지 조사를 했습니다.
전날 비가 온 터라 저수지 상류 습지에 물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두꺼비 올챙이도 보였습니다.…
4월17일, 낙생저수지와 그 주변에 있는 두꺼비 서식지 모니터링을 지역주민과 함께 했습니다.
낙생저수지 두꺼비서식지는 2005년 수상골프연습장이 들어서면서 많이 훼손되어서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