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활동

작년에 비해 비가 적게와서인지 계곡물이 줄어 맘껏 몸 담그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워낙 무더웠던터라 발만 담가도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있었네요.
신나게…
랄랄라 캠프 사진입니다.

랄랄라캠프 사진입니다.

더운 날씨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친구들은 씩씩하게 걸어서 은이계곡까지 갑니다.
가는 도중 서정이의 도움으로 잠자리도 잡아서 관찰해 봅니다.
암수를 구분하는…
점심식사후 계곡물로 풍덩~~~
생각만큼 물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더위를 모두 날려버릴 만큼 아주 시원했답니다
댐도 만들고 깨끗한 계곡물에 살고있던 연가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