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롭공작소에서는 그동안 만들었던 인형을 두고, 이야기 만들기를 시도했습니다.
지우고 새로 쓰고, 웃다가 고민하다가 하느라 마무리 하는 것까지는 엄두도 못 냈지만 재미있었어요…
지우고 새로 쓰고, 웃다가 고민하다가 하느라 마무리 하는 것까지는 엄두도 못 냈지만 재미있었어요…
초록으로 완전히 바뀐 아름다운 습지였습니다.
날시가 좋았구요.
그런데 지난달 만난 올챙이들이 없어요. 찾아보았으나 도로쪽 주변상황이 그 사이 많이 바뀐탓인지…
초록의 숲과 더욱 잘어울리는 습지의 모습!!
그러나 습지에 보여야할 두꺼비올챙이들이 한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쉬움 가득하였지만 습지주변에는 또다른 곤충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