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4/22 지구의날, 함께 참여하고 실천하고 공유해봐요~
【지구의 날】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지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용인환경정의에서 소개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실천한 것들을 공유해봐요~
【지구의 날】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지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용인환경정의에서 소개합니다!
함께 참여하고 실천한 것들을 공유해봐요~
자원순환사회연대 주관, 2021 민간자원순환활동촉진사업 참여 단체 공동사업으로 지역대표 탁주(막걸리, 동동주 등) 유색페트병 사용제품 및 업체 조사 이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참여 단체들과 함께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을 무색페트병으로 개선하도록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시에서 민관협력으로, 용인시민이 직접 나서 생활 속 폐기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생활감동프로젝트"를 시작했지요!
생활 속 쓰레기들 때문에 참으로 난감하다는 시민들의 고민에서 시작된 시민참여 프로젝트로, 용인환경정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1년 4월 19일, 용인시 마을실험실 실무위원들이 용인시 재활용센터와 용인시 환경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돌아보니, 쓰레기정책은 쓰레기 감량 > 재활용 > 소각 > 매립의 순으로 고민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절실하게 들었습니다.
매립장 건설이 쉽지 않고, 용인시도 남은 기한 안에서 매립을 최대한 줄여야 하므로,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고림동에 위치한 용인시 재활용센터는 재활용품 선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용인기후행동 전체회의>
* 날짜: 2021.4.7. 15:00 느티나무도서관 3층 물쉼
* 참석: 느티나무도서관(김경현, 여을환), 용인환경정의(백소영, 이정현), 용인YMCA(김은정), 한살림(이은숙)
4월 7일 용인기후행동 정기회의가 있었습니다.
1/5 용인시와의 간담회, 1/21 회의, 2/19 회의에 이은 11차 회의였습니다.
[쓰레기 문제에 진심인 당신! 지금 신청하세요~]
용인시에서 민관협력으로, 용인시민이 직접 나서 생활 속 폐기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생활감동프로젝트"를 시작했네요!
생활 속 쓰레기들 때문에 참으로 난감하다는 시민들의 고민에서 시작된, 용인시에서 민관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응원과 참여가 필요한 시민참여 프로젝트입니다.
용인환경정의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쓰레기제로 마을실험실에 참여하실 분은 신청하세요~
설문조사에도 참여 바랍니다.
웹자보의 QR코드를 찍어 들어가시거나,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18111번으로 들어가시면 설문조사, 참여자 신청으로 연결됩니다.
설문기간은 4.5 ~ 4.18 입니다.
기상이변, 자연 재난, 생태계 붕괴, 전염병의 확산 등 지구를 위협하는 각종 위기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라든가 지구온난화라는 표현을 넘어선, 이미 비상 상황에 가까운 위기라고들 하지요.
이런 심각한 ‘기후 위기’가 현실이 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20년 9월, 기후 위기와 관련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지역에서 연대로 방안을 찾아보면 어떨지 제안이 있었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는 이미 일회용 컵 안 쓰기 캠페인, 플라스틱 안 쓰기 캠페인 등을 벌여왔고,
하천에 마구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가 미세 플라스틱의 오염원이 된다는 걸 알리며 수거 활동을 해왔습니다.
또 기후 위기와 관련해서는 개인의 실천을 넘어 정책 변화 등 더 적극적인 해결 과제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는 위기 의식이 있었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의 최초 제안 이후 지역 단체들이 온라인으로 기존 진행 활동이나 기대 등을 소통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아이스 팩을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시는 시민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이스 팩 수거함 설치와 재사용 홍보 글, 이미지가 가끔 눈에 띄긴 하지요.
10월 17일 용인지역 기후행동학교가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많은 시민이 모이기는 어려워서 사전모임을 가진 단체와 개인이 주로 참여했고,
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 활동 중이신 에너지정의행동 이영경님이 강사로 좋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