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환경교육] 흥덕지역아동센터 2월 환경교육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둥글레,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선생님께서,
성심원 생태교육은 고마리선생님께서 계속해서 맡으시기로 하셨습니다.
그 첫 활동을 2월 4일 흥덕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첫 교육은 기후, 에너지 분야 이야기로 물꼬를 텄습니다.
2019.9.26.
생활환경과 건강 시리즈 1편 강의가 죽전1동주민센터 청민실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는 강경태한의원 원장이면서 용인환경정의 공동대표이기도 한 강경태 한의학박사님.
강경태박사는 2000년 초반 죽전택지개발 당시 환경정의가 대지산살리기운동을 할 때부터 함께 해온 분입니다.
2001년 나무 위 시위의 주인공이었던 당시 환경정의 박용신 활동가를 직접 진료했지요.
참석하신 주민분 중 대지산 운동과 대지산을 알고 계신 분이 많아 감사하고, 더 반가웠습니다.^^
20년 가까이 지역에서 환경단체와 함께 해오신 분께서 알려주는 건강생활법!
많은 주민들이 기대를 품고 오셔서 강의실을 꽉 채워주셨고, 박사님은 두시간 동안 쉬는 시간도 없이 열강하셨습니다.
2019년 5월 27일,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 주최, 해양쓰레기 관련 실천활동을 위한 심화학습에 참여했습니다.
해양쓰레기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해 강의를 듣고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현장실습도 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 연대단체입니다.^^
용인환경정의는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 회원단체로서, 해양 쓰레기 관련 실천활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28일, 목포 설레임게스트하우스에서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 제17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경기환경교육네트워크는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위해 경기도 각 지역의 시민환경단체, 풀뿌리단체 등이 연대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활동 및 정책 생산, 정책 감시활동 등을 하는 단체로, 용인환경정의도 회원단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총회 전 목포역에 도착해 지역 문화해설사로부터 목포의 역사에 대해 안내를 받으며 골목투어를 했습니다.
2018. 5. 20
하얀 보자기를 펼쳤습니다.
나뭇가지는 이제 그냥 나뭇가지가 아니고, 잎은 그냥 잎이 아닙니다.
날개가 되고 다리가 되어 무엇인가가 되었습니다.
그 무엇인가를 우리는 함께 만들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고마리>
2018. 4. 15
작년에는 사춘기로 감정기복이 심했는데, 올해는 다시 그 옛날의 순순한 아이들로 돌아왔네요.
페트병을 이용해 씨앗을 심어 보았습니다.
마음을 다 해 키우다 보면 새싹이 "안녕"하고 올라 오겠지요?
<고마리>
2018. 3. 18
성심원 친구들과 3월을 맞이했습니다.
작년에는 사춘기가 겹쳐 꽃도 풀도 싫다 하던 친구들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들 얼굴에도 봄바람이 ‘살랑’이는 것 같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고마리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