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환경교육] 흥덕지역아동센터 9월 환경교육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류화실 선생님께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2일 스물세번 째 교육은 선인장 선생님이 맡아 진행해 주셨는데요,
실내에서 보자기와 종이컵 등을 활용하여 함께 어울려 노는 활동을 했습니다.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류화실 선생님께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2일 스물세번 째 교육은 선인장 선생님이 맡아 진행해 주셨는데요,
실내에서 보자기와 종이컵 등을 활용하여 함께 어울려 노는 활동을 했습니다.
용인시가 9월 9일 시청 4층 시장실에서 지역 내 13개 환경단체와 환경교육도시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식을 갖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는 강경태대표님이 선언에 참석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류화실 선생님께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8월 교육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세번째주부터 새로 시작했습니다.
8월 19일 류화실선생님과 함께 하는 물고기 메달 만들기로 스물한번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나무를 만지고 다듬으며 나무의 성질과 무늬 등을 관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류화실 선생님께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7월 교육은 7월 1일 부엉이선생님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위기 이야기로 열아홉번째 활동으로 시작했습니다.
생물다양성 유지에 미치는 생태계의 영향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무번째 교육은 7월 8일에 콩세알선생님의 자연놀이로 진행했습니다.
센터 주변의 숲으로 고고~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류화실 선생님께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교육은 6월 3일 선인장선생님의 나무를 활용한 놀이로 열다섯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나무의 성장 원리도 알아보고 나무를 사용하여 다양한 것을 그려내는 놀이도 했습니다.
열여섯번째 교육은 6월 10일에 콩세알선생님께서 숲해설로 진행했습니다.
식물의 광합성에 관련한 요모조모를 자세히 알아보았지요.
생태계에서의 식물의 중요한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센터 주변의 숲으로 고고~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둥글레,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류화실 선생님께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교육은 5월 6일 부엉이선생님의 미세플라스틱 이야기로 열두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보고 유입경로와 위험성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기후 위기의 대응 방안으로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을 쓰지 말아야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열세번째 교육은 5월 20 류화실 선생님과 함께 한 자원순환 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폐목을 활용한 냄비 받침을 만들었는데, 꽃처럼 예쁜 받침이네요.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
올해 흥덕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은 둥글레, 선인장, 콩세알, 부엉이, 류화실 선생님께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교육은 4월 1일 부엉이선생님의 나무 이야기로 아홉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기후 위기의 대응 방안으로 나무 심기를 같이 하고, 대지산공원을 지켜낸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열 번째, 열한번째 교육은 4월 8일과 4월 29일에 콩세알선생님께서 숲해설로 진행했습니다.
센터 주변의 숲으로 고고~
2021년 5월 6일, 용인시 주최로 <용인시 환경교육도시 추진과 시민, 학교, 사회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는 이정현 사무국장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부가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지정되면 예산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론회는 환경교육도시 추진에 앞서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에 대한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해 용인시에서 마련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생태적 전환"이라는 내용으로, 장창집 환경과장이 "환경교육도시 용인 추진사항"에 대해, 유향금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이 "환경교육조례 발의안"을 발제했습니다.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선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등 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향금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환경교육도시 추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2021년 4월 17일, 토요일, 대지산공원 아래 '대지산지킴이 환경교육센터' 전기 수리에 맞춰 청소와 정리도 했습니다.
전기 수리는 아침 일찍부터 멀리서 달려오신 수리아재 김일수님이 맡아서 해결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우리 공간이 광명을 찾았습니다.
2021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기흥구에 있는 흥덕지역아동센터와 수지구에 있는 성심원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