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용인 메가스터디, 하천에 오폐수 '콸콸'
하천 오폐수 유입 관련 경기일보의 기사입니다.
관련하여 용인환경정의에서도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하천 오폐수 유입 관련 경기일보의 기사입니다.
관련하여 용인환경정의에서도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용인시민신문에 기고한 서정일 운영위원(난개발위원장)의 기고문입니다.
https://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29
올해 제21회 한국강의날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열립니다.
4월 7일 광주광역시청에서 한국강의날광주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하고 황룡강 장록습지 등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올해 강대회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강,하천을 지키려는 의지를 다지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현장을 보니 기대가 커지고, 8월이 기다려집니다.
2022년 4월 11일, 서농도서관 맹꽁이 원형 보존 서식지 옆 완충녹지에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2차선에서 3차선으로 도로 확장이 되면 훼손될 완충녹지입니다.
완충녹지는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타잔샘이 모니터링했습니다.
두꺼비 올챙이와 개구리 올챙이가 알에서 깨어나 모여있습니다.
지난 양서류 떼죽음 후 용인환경정의는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 도시정책과로 대책 마련 요청을 했습니다.
또 고기교회 측의 요청으로 논습지 상류에 수원 확보를 위한 웅덩이가 만들어졌습니다.
올챙이가 성체가 되어 산으로 올라갈 때까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진 않는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펴봐야겠습니다.
3월 29일, 용인시 서부공원관리과 공인관리팀과 함께 대지산공원을 돌아봤습니다.
4월 2일 토요일 시민 참여 나무 심기를 위한 답사를 겸해 공원 상황도 모니터링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3월 말의 대지산공원은 생명이 움 트는 것은 물론 역동성이 넘치는 숲이었습니다.
땅으로 먹이 찾아 내려온 청서가 있는가 하면 둥지 탐색하는지 나무 타고 오르는 청딱따구리가 있고,
지는 꽃 올괴불이 있는가 하면 피어나는 꽃 진달래가 있고,
수줍게 땅으로 핀 흰꽃이 있는가 하면 해를 좇아 꽃잎 빳빳이 젖힌 노란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