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총괄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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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선일보는 4대강사업에 대한 철 지난 미련을 내려놔야 한다

 

[논평] 

<조선일보>는 4대강사업에 대한 철 지난 미련을 내려놔야 한다

 

[논평] 조선일보는 4대강사업에 대한 철 지난 미련을 내려놔야 한다

 

[논평] 

[알림] 5/21 제로웨이스트 용인_지구를 위한 최소한의 살림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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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네트] EAFFP의 newsletter에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의 겨울철새조사활동 발표

 

지난 4월 25일 EAFFP(동아시아호주철새파트너쉽)의 newsletter 에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의 겨울 철새 조사 활동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https://www.eaaflyway.net/2022/04/25/citizen_science_monitoring_rivers_rok/

 

Citizen Scientists in Republic of Korea Monitor Birds in River and Streams

 

[보도자료] 죽전 물류창고(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51번지) 일대 개발에 대한 의견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주거지역의 물류센터 운영이 지역주민의 안전사고 등 여러 가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죽전 물류창고와 그 일대 개발에 대한 의견서를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용인시에 제출하고, 보도자료로 배포했습니다.

 

[보도자료]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351번지 일대 개발에 대한 의견서

 

 

◌ 죽전동 1351번지(7,186㎡) SK네트웍스 회사 용지는 2006.9.25. 환지를 받아 준주거지역을 증가 시킨 곳으로, 인근 주택 공급 용지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준주거용지로 변경하여, 그동안 계속 증가되어 왔습니다. 2015.3.2. 토지 소유자 주소지를 변경하여, 2018년 항공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해당 시설의 용도는 이미 상향된 것으로 파악됩니다.(첨부1 참조)

 

[정책제안] 용인시정연구원 성과발표회

2022년 4월 28일, 용인시정연구원에서 2021년도 성과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발표회 후 시민사회와의 소통 시간에 각 분야 정책제안을 받았습니다.

용인환경정의도 환경분야 정책 제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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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답사] 사회복지시설을 내세운 고기동 광교산 개발

고기동 광교산.

지난달 개구리와 물고기 떼죽음이 발생한 고기교회 논습지 바로 위 공사현장.

착공신고도 않은 채 나무를 베고 산을 파헤쳐놨습니다.

2013년에 사회복지시설로 승인 받고는 실시계획변경 수차례 이루어졌습니다.

그사이 세대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나고...

주민들은 사회복지시설이 아니라 아파트 분양이라고 봅니다.

4월 27일 백군기 용인시장과 담당부서에서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만나러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답, 어떤 대안이 나올까요.

#고기동_도시계획시설?
#민선6기용인인허가의결과
#사람이위험_모두에게폭력
#위에서저러니생물도살수가없습니다.

[의견서] 죽전 물류창고(죽전동 1351번지) 일대 개발에 대한 의견서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주거지역의 물류센터 운영과 데이터센터 건립이 학생들의 안전사고 등 여러 가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죽전 물류창고와 그 일대 개발에 대한 의견서를 다음과 같이 작성하여 용인시로 보냈습니다.

 

수신 : 용인시

 

[환경교육] 용인환경정의 2022 청소년 환경교육과 환경지킴이 활동

용인환경정의의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환경지킴이 활동이 3월~4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는 2022년 <찾아가는 환경학교>로 수지 성심원에서 자연학교를, 흥덕지역아동센터에서 SDGs 환경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중고생 대상 청소년동아리 <판타스틱 하천> 활동은 3월부터 시작했고, 초등생 대상 <랄랄라숲지킴이> 활동은 4월에 광교산 신봉계곡과 석성산에서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별 활동을 간략하게 둘러보겠습니다.^^

 

성심원 친구들을 만나 <성심원자연학교>를 시작한 건 2007년이었습니다.

용인환경정의 사무실이 수지 동천동에 있을 때 시작하였으니, 올해가 16년째 되는 해이네요.

처음 같이 한 아이들은 자라서 중학생, 고등학생, 지금은 청년들이 되었을 것입니다.

용인환경정의에서 자연학교 생태교육 봉사를 나가는 선생님들도 몇 번 바뀌었고, 성심원 이사도 있었고, 담당 수녀님도 몇 번 바뀌는 세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