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환경교육] 2022년 6월 성심원자연학교
아이들이 플로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고 어떤 쓰레기가 나왔는지 분류를 해봤습니다.
쓰레기 문제를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애쓰셨습니다.^^
아이들이 플로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고 어떤 쓰레기가 나왔는지 분류를 해봤습니다.
쓰레기 문제를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애쓰셨습니다.^^
2022. 6. 23.
전날 오후부터 폭우에 가까운 비가 쏟아지기 시작, 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서농도서관 원형보존 맹꽁이 서식지도 충분히 젖고 물이 고였을 듯해서 모니터링 나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전날 내린 비 덕분에 원형보존지에 맹꽁이 떼창이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2022.6.24. 수지생태공원에서 환경교육센터 선인장선생님이 맹꽁이 소리 확인했습니다.
수지생태공원 모니터링하면서 맹꽁이 소리 확인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2022.6.17. 성서중 과학동아리 친구들과 성복천을 알아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하천의 구조와 형태를 이해하기 위한 하천자연도 조사를 해보니 성복천은 2~3등급이 나왔습니다.
또 어복을 입고 물 속으로 들어가 족대와 뜰채로 물속조사를 하면서 피라미 등의 물고기, 다슬기와 같은 저서생물을 확인했습니다.
2022.6.15.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비가 와서 혹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맹꽁이 울음소리가 들릴까 싶어 원형보존 맹꽁이 서식지에 다녀왔습니다.
출발할 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는데 서농도서관에 도착할 즈음엔 잦아들어, 그쳤다 내리다 했습니다.
서농도서관 원형보존서식지 안, 말라있던 습지에 이날은 물이 고여있었습니다.
관찰 데크에서 내려다보니 물 고인 곳이 멀어 물 상태나 산란 여부 확인은 어려웠습니다.
맹꽁이 울음소리 역시 아무데서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서식지 옆 보도에 달팽이만 무수히...
용인환경정의는 기흥수상골프연습장 재계약에 반대합니다.
환경을 오염시키고 호수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수상골프연습장!
더 이상 용인할 수 없습니다.
.
작년에 시민들이 나서 계약 연장을 반대하여 5년 계약이 1년 계약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올해는 종료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또 5년 계약 연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연장 관련 주민의견 청취기간이 6/13~6/27입니다.
시민으로서 의견을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용인환경정의는 기흥수상골프연습장 재계약에 반대합니다.
환경을 오염시키고 호수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수상골프연습장!
더 이상 용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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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민들이 나서 계약 연장을 반대하여 5년 계약이 1년 계약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올해는 종료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또 5년 계약 연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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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계약연장 관련 주민의견 청취기간이 6/13~6/27입니다.
시민으로서 의견을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2022.6.10. 용인시 시민협치팀에서 주최한 의제심화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유사 시민정책제안자들이 모여 단일 의제 선정 및 제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자원순환 분야 정책제안자로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