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서농도서관 원형 보존 맹꽁이 서식지 모니터링
2022. 9. 15(목) 서농도서관 원형보존_맹꽁이서식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원형보존지, 완충녹지, 서천근린공원 등 두루 둘러보았습니다.
여름이 지난 원형보존지에는 풀과 나무가 무성하고, 최근에도 비가 와서인지 원형지 안 습지에는 물이 고여있었습니다.
#원형보존_맹꽁이서식지
2022. 9. 15(목) 서농도서관 원형보존_맹꽁이서식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원형보존지, 완충녹지, 서천근린공원 등 두루 둘러보았습니다.
여름이 지난 원형보존지에는 풀과 나무가 무성하고, 최근에도 비가 와서인지 원형지 안 습지에는 물이 고여있었습니다.
#원형보존_맹꽁이서식지
<경기도 탄소중립조례 개정안 주민서명 참여요청>
기습적인 폭우와 가뭄으로 점점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고 기후는 예측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지구변화를 막고자 많은 시군, 지자체에서 대응조례를 제정하고 있지만 우리의 요구를 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에서는 지난해부터 탄소중립조례 관련 안을 만들고 시민들의 뜻을 반영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고 지난 7월 19일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가 제정되었습니다.
기후위기경기 비상행동은 조례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용인환경정의도 함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중간목표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조례개정운동에 꼭 참여해주기시 바랍니다.
[보도자료]
[용인환경정의 의견서] 용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흐름에 부쳐
“용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조례” 원안 통과를 반대한다
지자체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조례가 시급히 제정되고 있습니다.
용인시도 지난 7월 22일 입법예고해서 시민의견을 받았습니다.
용인기후행동과 용인환경정의는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의 <경기도 시ㆍ군 탄소중립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시민 표준안)>에 근거한 용인시민안을 제출했습니다.
지자체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조례가 시급히 제정되고 있습니다.
용인시도 지난 7월 22일 입법예고해서 시민의견을 받았습니다.
용인기후행동과 용인환경정의는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의 <경기도 시ㆍ군 탄소중립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시민 표준안)>에 근거한 용인시민안을 제출했습니다.
제출 후 한참 동안 답이 없어, 따로 요청해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받은 답변은 "시민안 불.수.용."
시의 책무도, 시민의 권리도,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도, 정의로운 전환도, 시민의 참여도, 기후대응 기금도 빠져있는 부실한 조례안이 며칠 뒤인 16일 용인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어떻게 처리될까요.
시와 시의회와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토론회는 연휴 전날 갑작스럽게 무산되었습니다.
그래도 시민들은 오늘(13일) 그 시간에 그대로 모여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과 함께 용인시 조례안의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더 알아보는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경기도 탄소공감 행사가 2022년 9월 5~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에서는 탄소중립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 관련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용인기후행동에서는 5일 오후와 6일 오후에 부스지킴이로 참여하기로 했고, 용인환경정의는 6일 오후에 부스를 맡았습니다.
부스에는 경기도 탄소중립 정의로운 전환 기본 조례 시민안이 만들어진 과정, 내용, 지역별 조례 비교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전시했습니다.
2022년 9월 5일,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발족식 &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하였습니다.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발족식은 제2회 경기도 탄소공감 행사 개막식과 연계되어 개최되었습니다.
[성 명 서]
조선일보는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도적인 왜곡 보도, 편향적 보도를 중단하라!
조선일보가 8월 29일자로 “[단독] 환경부 文정부, 수질항목 조작으로 4대강 보 해체 결정”이란 내용을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4대강 조사평가단 기획위가 COD를 쓴 시점은 이미 잦은 오차 때문에 수질평가지표로서 COD의 법적 근거가 사라진 뒤였다는 것이 이번에 확인됐다”고 했지만 이는 명백한 왜곡 보도이다.
수질지표 항목은 사업 목적에 따라서 선정하는 것이고 COD는 데이터 일관성 차원에서 선택한 것이다.
용인환경정의에서 활동하던 시민활동가가 필리핀 카가얀 데 오로 강에서 비점 오염 줄이기 활동을 한 사례입니다.
어치선생님이 활동하면서 찍은 영상입니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의 <강물따라 탄소중립 비점오염저감 40일 시민활동 챌린지> 에 참여한 활동입니다.
국내의 하천 살리기 활동이 바다 건너 해외로도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https://studio.youtube.com/video/FrOlgR-l8U4/edit
#용인환경정의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