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8 2009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2009 찾아가는 청소년 초록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첫 강의는 동백 초당 마을 퇴계학당 친구들과의 생태수업으로 시작했습니다.어느새 완연한 봄이라 살짝 덥기도 했지만,석성산의 진달래며, 소나무, 여러 풀꽃들을 보느라 즐거운 한나절이었네요.물박달나무의 별명이 뭐라고 했는지 퇴계학당 친구들 기억나나요? 다음번 초록학교는 이동면 명지 열린공부방에서 열립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