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자연학교 밤나무반 11월 활동


좀 추운 날이었죠?^^
친구들이 완전무장을 하고 나타났어요.
추울까봐 몸을 많이 움직이며 놀았지요.
이젠 숲이 휑하니-
나무들 사이사이가 훤히 들여다보이더군요.
이미 만들어진 길이 아니어도 숲 속을 헤치고 다니기가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