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 200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자연학교 친구들이 다 모일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저희들끼리 놀이를 하며 까르르까르르 웃어대는 모습들이 참 예뻤습니다.자연스레 어울리고 자연스레 노는 모습보다 더 예쁜 건 없지 않을까,오늘은 아이들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소나무반 친구들은 자연학교 경험이 많아서인지무언가를 저희들끼리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일에 아주 능숙합니다.오늘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벌인 일이 많았던 것 같네요.^^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