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
2008
0
추석을 보내고 모인 수업이었습니다.
청명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가을 하늘 아래서 숲,나무에 관한 수업을 들었네요.
딱지꽃 선생님은 해주실 말씀이 너무 많아 못내 아쉬워하며 다음 시간을 기약한 수업이었습니다.
하긴, 그 많은 나무들 하나하나를 어떻게 두시간만에 볼 수 있을까요?
앞으로 숲에서든, 길을 가다 만나든, 우뚝 서 있는 나무를 그냥 무심코 지나치진 못하겠네요..
반가운 눈인사라도 나눠야겠어요.
청명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가을 하늘 아래서 숲,나무에 관한 수업을 들었네요.
딱지꽃 선생님은 해주실 말씀이 너무 많아 못내 아쉬워하며 다음 시간을 기약한 수업이었습니다.
하긴, 그 많은 나무들 하나하나를 어떻게 두시간만에 볼 수 있을까요?
앞으로 숲에서든, 길을 가다 만나든, 우뚝 서 있는 나무를 그냥 무심코 지나치진 못하겠네요..
반가운 눈인사라도 나눠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