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 201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용인환경정의 2018. 3. 18 성심원 친구들과 3월을 맞이했습니다. 작년에는 사춘기가 겹쳐 꽃도 풀도 싫다 하던 친구들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들 얼굴에도 봄바람이 ‘살랑’이는 것 같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고마리 쌤> 환경 교육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