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대응] 간담회

2017. 6. 2 (금)
용인의 난개발에 대한 대책을 고민하다 관련 전문가와 만나 현장을 돌아보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6월 2일 금요일에 양춘모 공동대표(용인환경정의), 김홍철 사무처장(환경정의), 임아혁 활동가(환경정의), 이상윤 박사(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와 신봉동, 영덕동, 지곡동을 찾았습니다. 신봉동에는 용인환경정의 환경교육센터 이은주 선생님도 동행했습니다.

주민들을 만나 현황을 듣고 당면한 문제점을 논의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모임을 시작으로 난개발에 제동을 걸고,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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