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 200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좀 추운 날이었죠?^^친구들이 완전무장을 하고 나타났어요.추울까봐 몸을 많이 움직이며 놀았지요.이젠 숲이 휑하니- 나무들 사이사이가 훤히 들여다보이더군요.이미 만들어진 길이 아니어도 숲 속을 헤치고 다니기가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