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 200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비가 약간 흩뿌린 날이었어요.비 오는 날 숲 속 나들이, 오히려 더 재미나고 촉촉한 기분이었답니다.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숲 속에서 우리 친구들도 선녀와 나뭇꾼이 되어 한데 어우러졌는데요....누가 선녀이고 누가 나뭇꾼이었을까요.^^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