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 200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숲이 많이 푸르러졌습니다.나무마다 잎이 아주 무성하지요.산 입구에서부터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친구들 눈에 비치는 자연의 모습은 아주 작은 것도 신기하기만 합니다.천천히,찬찬히,요모조모 살피며 다녀보았습니다. *^^*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