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 200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약간 흐린 날이었습니다.흐려서인지 산길에는 사람들의 발길도 드문드문,그래서 우리 친구들은 더 신나는 걸음으로 산으로 갔습니다.^^친구들 모두 가까이서 나는 진한 꽃 향기에 취할 뻔~~~^^코로 맡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갔던 길,즐겁고 행복했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