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 2008 0 facebook twitter email By admin 4월 날씨 치곤 더운 하루였죠?그러나 대지산 입구에선 하얀 조팝나무들이 우릴 반겨주었습니다. 많은 봄꽃들을보고 나무 심장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날씨가 일찍 무더워서인지 철쭉길에 있는 철쭉들이 벌써 폈더라구요.원래는 5월이 되어서야 볼 수있었는데요. 놀며 ,보며 , 느끼며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 아쉬움을 뒤로하고다음 수업도 즐겁게 보내요.^^참나무반 1차시 사진 '우리들 사진'에 있습니다. 댓글 달기 이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