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2일 늦은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죽전에 위치한 샘빛카페에서
대지산자연학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대지산자연학교는
참가자들과 부모님의 많은 기대 속에서
4월2일 유치부 모임인 도토리반을 시작으로 그 활동의 장을 열게 되며,
이어 세째주부터는 초등학생 모임인 소나무반, 붉나무반의 활동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따사로운 봄햇살,
피어오르는 새 생명들의 기지개 속에서
우리 친구들의
자연학교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